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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전 의원 발인…"상처받았던 분들께 용서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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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장제원 발인식 / 사진=뉴시스
노엘 “더 큰일 하실 수 있었던 분”
故 장제원 발인…배우자, 유서 낭독
故 장제원 전 의원의 발인식이 4일 오전 부산에서 엄수되었습니다.
가족과 정계 인사들의 애도 속에 유서로 추정되는 글이 공개되며 숙연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 발인 개요
- 장소: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 VIP실
- 시간: 4일 오전 8시 발인예배 시작
- 참석 인원: 가족·정치인·지인 등 약 250여 명
✔ 주요 참석 인사
- 가족: 배우자 하윤순, 아들 노엘(장용준)
- 정계: 김대식, 조승환, 이성권 의원 등
- 부산시: 성희엽 정책수석보좌관 대표 참석
✔ 슬픔 가득한 현장
- 하윤순 씨, 유서로 추정되는 글 낭독
- “열심히 살았지만 비참한 사람 됐다… 가족들께 미안”
- 노엘 “겸손함을 가르쳐준 분… 제 잘못 때문일 수도 있어”

사진=뉴시스
✔ 장례 및 장지 안내
- 발인 후: 부산 영락공원 화장 → 실로암공원묘원 안장
- 노엘, 검은 마스크 착용하고 운구차 동행
✔ 조문한 주요 인사
- 박형준 부산시장, 권성동·김기현 전 대표, 홍준표 시장 등
- 대통령실 정진석 실장 “윤 대통령, 비보 접하고 두 차례 전화”
故 장제원을 애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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