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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지는 尹 흔적들…봉황기 내리고 사진 태우더니 홈피도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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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스1 DB
윤석열 파면 이틀째, 대통령실 흔적 삭제
홈페이지 중단·봉황기 철거까지
윤석열 전 대통령이 헌재 탄핵 인용으로 파면된 후
대통령실과 정부기관들이 공식 콘텐츠와 상징물 제거에 나섰습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중단부터 SNS 문구 변경까지
‘윤석열 흔적 지우기’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 대통령실 홈페이지·SNS 조치
- 5일 오전부터 대통령실 홈페이지 운영 중단.
- 접속 시 '서비스 점검 중' 안내만 노출.
- 윤 대통령 소개, 정책 메뉴 등 비활성화.
- SNS 계정 문구도 '대통령' → '제20대 대통령'으로 수정.

사진 = 머니투데이
✔ 국가 상징물 및 포털 직함 수정
- 헌재 탄핵 선고 직후 20분 만에 대통령실 봉황기 철거.
- 포털사이트 직함 변경: ‘대통령’ → ‘전 대통령’.
- 김건희 여사도 '영부인' → '전 영부인'으로 표기 변경.
✔ 군부대 내 윤 대통령 사진 처리
- 국방부, 전군에 윤 전 대통령 사진 철거 지시.
- ‘부대관리훈령 제324조’에 따라 세절 및 소각 조치.
✔ 향후 거처 및 경호 문제
- 윤 전 대통령, 현재 한남동 관저에서 퇴거 준비 중.
- 서초동 아크로비스타로 이사 예정이나 경호상 문제로 제3 장소 가능성도.
- 탄핵 퇴임에도 일부 경호는 ‘전직 대통령 예우법’에 따라 유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화된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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