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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세월을 거스르는 미모…초미니 스커트로 완벽 각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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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43)이 여전히 빛나는 미모와 각선미를 자랑했다.
1월 22일, 손예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반가웠습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하얀색 재킷에 미니 스커트, 부츠 힐을 매치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공간에서 손예진은 특유의 화사한 미소와 함께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만 43세의 나이에도 날씬한 몸매와 모델 같은 각선미는 감탄을 자아냈다.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손예진의 미모는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손예진은 2022년 배우 현빈과 결혼해 11월 아들을 출산하며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 배우로서의 열정도 여전하다.
손예진은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 수가 없다'**로 스크린에 복귀할 예정이다. 영화는 평범한 회사원이 예기치 못한 해고를 당한 뒤, 가족과 집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현실적이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았다. 손예진은 이 작품에서 강렬한 연기 변신을 예고하며 관객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월을 잊게 만드는 외모와 배우로서의 열정까지 겸비한 손예진.
그녀가 보여줄 새로운 연기와 작품에 팬들의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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