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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업 논란 후 첫 친정 방문 버틀러→야유 속 부진하며 쓴맛... 커리 빠진 GSW 2연패 수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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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로이터 / 뉴스1 제공
"친정 방문 쓴맛"
버틀러, 마이애미 원정에서 부진… GSW 2연패
지미 버틀러가 마이애미 복귀전에서 팬들의 야유 속 부진한 경기력을 보이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2연패에 빠졌습니다.
커리가 결장한 가운데 팀 전체가 부진한 야투 감각을 드러냈습니다.
✔ 마이애미 원정에서 완패, 86-112
- GSW, 26일 카세야 센터에서 마이애미에 86-112 패배.
- 커리 2경기 연속 결장… 공백 여실히 드러나.
- 서부 6위 GSW, 7·8위와의 격차 0.5경기로 좁혀져.
✔ 버틀러, 친정 방문전 '야유+부진'
- 지미 버틀러, 야유 속 11점 6어시스트로 침묵.
- GSW, 팀 야투율 39.8%, 3점슛 성공률 23.7%.
✔ 마이애미, 외곽포 폭발로 압도
- 3점슛 17개 성공, 성공률 68%.
- 아데바요 27점, 히로 20점으로 맹활약.
✔ 경기 흐름 요약
- 1쿼터: GSW, 힐드·산토스 3점에도 아데바요에 밀려 22-28 종료.
- 2쿼터: 히로 연속 득점, GSW 전반 40-57로 마감.
- 3쿼터: 버틀러·포지엠스키 추격도 83-70으로 여전한 열세.
- 4쿼터: 히로 3점슛 연타, GSW 주축들 조기 벤치행.

사진 = 로이터 / 뉴스1 제공
✔ 향후 전망
- GSW, 2연패 탈출 위한 반등 필요.
- 커리 복귀 전까지 버틀러·위긴스·쿠밍가의 분전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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