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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조기강판' 사사키, 눈물 펑펑→감독의 질책, "유치한 태도 이기적, 성숙하지 못하면 쫓겨날 것" 日 시선은 냉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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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PBBNews·뉴스1
“눈물·구속저하·제구난조”
사사키 로키, 또 조기 강판…데뷔 시즌 흔들
LA 다저스 사사키 로키가
30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에서 1⅔이닝 2실점으로 조기 강판됐습니다.
연속된 부진에 눈물을 보이며, 제구 난조와 행동 논란이 더해졌습니다.
✔ 경기 요약
- 1⅔이닝 3피안타 4볼넷 2탈삼진 2실점, 시즌 ERA 5.79.
- 2경기 4⅔이닝 3실점 9볼넷, 제구 불안 지속.
- 스플리터 효과 미미, 구속도 평균 154.7km/h로 하락.
✔ 현지 반응 및 논란
- 로버츠 감독이 교체 지시 후 공 전달 없이 마운드 이탈.
- 더그아웃에서 눈물, 중계 카메라에 포착.
- 현지 언론: “사사키, 감정적으로 무너졌다” 분석.
✔ 문제 분석
- 스플리터 헛스윙 유도력 저하, 컵스·타이거스전 모두 효과 미미.
- 구속 하락 및 컨트롤 난조, 스트라이크 비율 52% (61구 중 32구).
- 정신적 미숙함 지적, 일본 내 냉소적 평가 확산.
✔ 일본 반응
- “성숙하지 못한 태도” “오타니와 비교 불가” 등 비판 댓글 다수.
- “이기적 이미지 굳어져” “응원보다 ‘내가 그럴 줄 알았어’” 반응.
- NPB 시절 잦은 부상·이닝 부족·고집 등도 비판 근거.

사진=AFPBBNews·뉴스1
✔ 향후 전망
- 로버츠 감독 “계속 지원할 것, 성장의 과정이라 믿는다.”
- 포수 윌 스미스 “스플리터는 위력 있지만 제구 필요.”
- 다음 등판서 심기일전 기대, 감정 통제와 태도 개선 과제.

사진=AFPBBNews·뉴스1
사사키 로키의 메이저리그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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