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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았다 바람의 손자’ 이정후, 첫 안타→타점→도루’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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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안타·타점·도루까지”
이정후, 개막 2경기 만에 존재감 발산
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정규시즌 두 번째 경기에서 안타·타점·도루를 모두 기록했습니다.
허리 통증 우려를 딛고 2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하며, 빅리그 적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경기 요약
- 30일 신시내티전, 3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
- 4타수 1안타 1타점 1도루, 시즌 첫 안타 및 도루 성공.
- 2경기 연속 출루, 시즌 타율 0.167·출루율 0.375 유지.
✔ 주요 장면
- 1회 첫 타석: 2루 땅볼로 물러남.
- 3회: 2사 3루서 우전 적시타로 1타점 기록.
- 후속 타석 중 2루 도루 성공, 시즌 첫 도루.
- 6회·8회: 각각 땅볼로 아웃, 멀티히트 아쉽게 불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시즌 성적 및 분석
- 2경기 출루 성공, 안정적인 선구안과 주루 능력 확인.
- 타율은 낮지만, 출루율은 양호한 수준.
- 멀티히트가 숙제로 남은 상황, 타격 상승세 주목.
✔ 향후 일정 및 전망
- 샌프란시스코, 31일 신시내티와 3연전 마지막 경기.
- 이정후는 3번 지명타자로 계속 출전 예정.
- 컨디션 회복과 함께 타율 상승 여부에 이목 집중.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정후의 빅리그 첫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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