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분류
1.14 원주 DB 80 - 68 대구 한국가스공사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 조회
- 목록
본문
원주 DB는 3쿼터를 23-11로 압도하며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80-68로 꺾고 홈에서 연패를 끊어냈다.
박인웅과 이선 알바노가 각각 17점을 기록하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고,
치나누 오누아쿠와 서민수, 로버트 카터도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했다.
DB는 1쿼터 알바노와 박인웅의 활약으로 리드를 잡았고, 2쿼터 한국가스공사의 추격에 잠시 흔들렸으나 카터의 득점으로 리드를 되찾아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는 박인웅의 3점포와 오누아쿠의 골밑 득점이 더해지며 점수 차를 벌렸고,
4쿼터에는 서민수의 결정적인 3점슛으로 승리를 굳혔다.
DB는 철저한 수비와 효율적인 공격으로 홈 팬들 앞에서 귀중한 승리를 거뒀다.
이 경기와 관련된 뉴스 기사는 [스포츠중계 이븐티비 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