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kt 롤스터 2:0 제압…최인규 감독 "팀의 신뢰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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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e스포츠가 kt 롤스터를 2:0으로 꺾으며 2025 LCK 컵 첫 승리를 기록했다.
첫 경기에서 젠지에게 완패했던 한화생명은 이번 경기에서 안정적이고 강한 모습을 선보이며 반등에 성공했다.
경기 후 최인규 감독과 '피넛' 한왕호가 승리 소감을 전했다.
Q. kt 롤스터를 2:0으로 꺾은 소감은?
최인규 감독: 좋은 경기력으로 승리해 기쁘다.
피넛: 올해 첫 승이라 더욱 뜻깊다.
Q. 젠지전 패배 후 어떤 피드백이 있었나?
피넛: 패배 후 인게임과 밴픽에 대해 많은 논의를 나눴다. 그 과정에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
Q. 한화생명에서 롱런할 수 있는 비결은?
최인규 감독: 부족한 점이 많지만, 팀에서 좋게 봐주시고 신뢰해 주신 덕분이라 생각한다.
Q. 올해의 목표는?
최인규 감독: 최종 목표는 월즈 우승이다. LCK에서 당장의 성과보다 장기적인 목표를 위해 노력하겠다.
피넛: LCK 컵도 중요하지만, 개인적으로는 LCK와 월즈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한화생명은 이번 승리로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앞으로의 대회에서도 강력한 모습을 기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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