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뉴스

‘킹겐’ 황성훈 “피어리스는 호, 라인 스와프 억제 불호”

작성자 정보

  • HL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킹겐 황성훈 인터뷰

사진 제공 = LCK

피어리스는 호재, 라인 스와프 억제는 악재
킹겐 황성훈, LCK 개막전 소감과 패치 분석

킹겐 황성훈이
2025 LCK 정규 시즌을 앞두고
피어리스 드래프트 및 패치 변화에 대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농심은 OK저축은행 브리온을 상대로 2대 0 완승을 거두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 경기 요약

  • 4월 3일 LCK 개막전에서 농심이 브리온에 2:0 승리.
  • 바텀 듀오의 초반 킬 주도권으로 경기 주도.
  • 주요 오브젝트 교전에서 호전적인 플레이로 승리 마무리.

✔ 인터뷰 핵심 발언

  • “피어리스 드래프트는 팀 운영에 도움되는 긍정적 변화.”
  • “라인 스와프 억제는 팀 전술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우려.
  • 리헨즈의 선 움직임을 활용한 스와프 전략이 약화될 수 있어 아쉬움.

✔ 팀 준비 과정

  • LCK컵 종료 후 긴 휴식기, 스크림 적응 기간 겪음.
  • 대회 일주일 전부터 경기력 회복하며 팀워크 개선.
  • 초반 흔들림 있었지만 자체 전략 정립으로 빠르게 안착.

✔ 밴픽 및 메타 분석

  • 그웬 1픽에 대해 패치 이후 초반 라인전 버티기 좋아져 선택.
  • 정글 나피리 대신 녹턴 선택한 이유는 상대 조합과의 궁합 고려.
  • 우리만의 콘셉트로 승률 높일 수 있다고 판단.

✔ 향후 목표

  • 3강 팀들과 대등한 경기력으로 상위권 유지가 1차 목표.
  • 장기적으로는 LoL 월드 챔피언십 진출이 궁극적인 목표.

킹겐이 이끄는 농심의 도전은 계속된다!
스포츠중계 이븐티비에서 생생한 LCK 경기를 시청하세요!

[기사 원문 보기] ☜ 클릭!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