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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과 동갑’ 92년생 중 최고인데 “은퇴해라” 충격 강요…또 부상→눈물 흘린 네이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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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사진=네이마르 SNS
네이마르 또 부상, 팬들 "이젠 은퇴하라" 목소리도
✔ 네이마르 또 쓰러지다
- 17일 산투스 vs 아틀레치쿠 경기 중 전반 34분 부상으로 교체
- 전반 28분 허벅지 통증 호소, 눈물 흘리며 카트에 실려 나감
- 산투스 복귀 후 두 번째 부상… 팬들 실망감 표출

17일 경기서 주저앉은 네이마르.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 커지는 은퇴설
- 팬들 "이젠 은퇴해도 될 시점"이라는 반응
- 브라질 복귀 100번째 경기였기에 더 뼈아픈 이탈
- 마르카 "귀환은 실패… 계속되는 좌절" 분석

카트에 실려 나가는 네이마르.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 산투스 복귀 이후 시련의 연속
- 지난 2월 입단 이후 단 7경기 출전… 부상 반복
- 이번 부상으로 6월 계약 만료 후 연장 여부 불투명

산투스에 입단한 네이마르. 사진=산투스 SNS
✔ 유럽 시절 명성은 옛말?
- 바르셀로나 시절 ‘MSN’ 라인 주축으로 월드클래스 등극
- 2017년 PSG 이적 후 잦은 부상과 구설에 시달림

손 흔드는 네이마르와 이강인. 사진=연합뉴스
✔ 알 힐랄에서의 실패, 산투스 복귀도 불투명
- 알 힐랄서 연봉 2442억 원 수령에도 단 7경기 출전
- 산투스 복귀 후에도 부상으로 경기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함
- FIFA 월드컵 출전 희망 밝혔지만 전망 어두워

브라질 산투스로 이적한 네이마르. 사진=스포츠 바이블
네이마르의 커리어,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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