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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FINAL 훈련] 전희철 SK 감독이 제기한 의문, “제가 어린이날에 경기한 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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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챔프전 대비 훈련

전희철 감독, 챔피언결정전 앞두고 선수들 훈련 독려 ⓒ 손동환 기자

전희철 감독, 어린이날 리벤지 나선다
SK, LG와 챔피언결정전 1차전 격돌

✔ SK의 시즌 흐름

  • 시즌 전 우승 후보로 거론되지 않았으나 정규리그 내내 선두 유지
  • 자밀 워니 중심의 수비와 속공으로 초반부터 독주
  • KBL 역사상 최소 경기(46경기) 만에 정규리그 1위 확정
  • 4강 플레이오프에선 기대 이하의 경기력, 그래도 챔프전 진출 성공

✔ 1차전 준비 상황

  • 5월 5일(일) 오후 2시, 잠실학생체육관서 LG와 챔프전 1차전
  • SK는 전날 전술 미팅 후 코트에서 슈팅과 움직임 위주의 훈련
  • 오른손 약지를 다친 오세근도 엔트리 포함, 테이핑 후 훈련 참가
  • 감각과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 정규리그 종료 이후도 강도 높게 준비

✔ 전희철 감독의 각오

  • 전 감독 “어린이날 경기 기억 안 나” 발언… 알고 보니 2년 전 경기 경험 있음
  • 2023년 어린이날 KGC와 6차전 역전패… 결국 7차전 연장 끝 우승 놓쳐
  • 이번 어린이날, 2년 전 악몽 씻고 기선 제압 및 통합 우승 목표

전희철호, 어린이날 리벤지 성공할까
통합 우승 향한 첫 걸음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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