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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승으로 다시 단독 선두 체제…투수 고민 많았던 염경엽 LG 감독의 미소“임찬규가 에이스답게 완벽한 피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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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규와 하이파이브하는 염경엽 LG 감독. 연합뉴스

임찬규와 하이파이브하는 염경엽 LG 감독. 연합뉴스

5월 15일 LG 트윈스 vs 키움 히어로즈 경기 요약

LG 6연승, 염경엽 감독 “임찬규 완벽했다”

  • LG가 키움을 6-2로 꺾고 시즌 6연승 및 홈 5연승 질주
  • 선발 임찬규, 7이닝 4안타 6K 1실점 호투로 시즌 7승째
  • 불펜 김진성-박명근-배재준 안정적 마무리

염경엽의 고민? 투수진 공백 속 빛난 ‘승리조’

  • 마무리 장현식·필승조 김강률 전력 이탈 중
  • 염 감독 “임찬규가 에이스처럼 던졌다” 평가
  • 82구로 7이닝 소화… 커브(31개)와 직구(26개) 위주 투구

LG 타선, 오지환·구본혁 중심으로 폭발

  • 4회말 오지환, 2점 홈런… 통산 1900번째 경기에서 자축포
  • 송찬의·함창건·구본혁 이어진 집중타로 4회에 3득점
  • 8회말 박동원의 솔로포 포함, 후속 3안타로 3점 추가

경기 총평

  • LG, 안정된 마운드와 기동력 있는 타선으로 압도
  • 염 감독 “기존 자원으로도 충분히 대응 가능” 자신감 피력
  • 선발부터 마무리까지 퍼펙트한 운영으로 ‘연승 굳히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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