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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2-15' 충격 역전패에 자책한 김태형 감독, 왜? "일단 끄고 봐야하는데, 좋은 경기 내줬다" [MD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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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이데일리
롯데 김태형 감독 자책
“하나만 잡았어도… 마운드 운용 아쉬움”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두산전 패배에 대해 마운드 운용 실책을 인정했습니다.
정철원이 위기를 자초한 상황에서 결단을 내리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며
경기 흐름을 놓친 점에 대해 팬들과 선수단에 미안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 경기 주요 상황 요약
- 6일 두산전에서 롯데, 12-7 리드 지키지 못하고 12-15 역전패
- 정철원, 8회초 위기 상황 자초하며 추격 허용
- 박세현, 데뷔 첫 공에 투런 허용하며 흐름 끊겨
✔ 김태형 감독 발언
- “정철원이 아웃카운트 하나만 잡았다면 김원중 투입 가능했는데…”
- “좋은 경기를 감독 타이밍 실수로 놓쳤다”
- “박세현, 실투했지만 전체적으로 잘 던졌다” 평가
✔ 엔트리 변화 및 새로운 라인업
- 윤동희·강성우·박준우 1군 말소
- 고승민·황성빈·박승욱 콜업
- 지명타자 고승민, 대타 카드로 나승엽 대기

사진=롯데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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