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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할 타율 붕괴됐지만…배지환이 해냈다, 개막 로스터 사실상 확정! 피츠버그 5명 컷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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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배지환 시범경기 출전

25일 플로리다 포트마이어스, 배지환이 시범경기 마지막 경기에서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4할 타율은 깨졌지만…
배지환, 시범경기 맹활약으로 개막 로스터 사실상 확정!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배지환(26)시범경기 최종전에서 무안타에 그치며 타율 4할이 무너졌지만, 전반적인 활약으로 개막 로스터 진입이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 무안타 마무리에도 존재감 발휘

  • 미네소타와의 경기에서 2타수 무안타 1득점 1볼넷 기록.
  • 3경기 연속 무안타로 최종 타율 0.381(42타수 16안타).
  • 비록 무안타였지만 볼넷-도루-득점 등 팀 기여도 높음.

✔ 득점 만들고 삼진 당하고… 희비 엇갈린 타석

  • 3회 첫 타석 볼넷 후 폭투 + 레이놀즈 안타로 득점 성공.
  • 5회엔 루킹 삼진, 7회엔 2루 땅볼로 아쉬운 마무리.
  • 8회말 교체되며 시범경기 종료.
배지환 개막 로스터 유력

시범경기 후반 타격이 주춤했지만, 배지환은 경쟁자들을 제치고 살아남았다.

✔ 피츠버그 로스터 정리… 배지환 생존

  • 투수 4명과 1루수 DJ 스튜어트 마이너행.
  • 캠프 잔류 인원 32명, 야수 14명 중 13명 개막 로스터 진입 유력.
  • 배지환 백업 외야수 경쟁자 스윈스키와 동반 생존.

✔ 시범경기 성적, 개막 진입 당위성 보여줘

  • 20경기 타율 0.381, 출루율 .422, 장타율 .595, OPS 1.017.
  • 1홈런 4타점 13득점 3도루 등 전방위 활약.
  • 경쟁자 스윈스키도 유사 OPS 기록으로 나란히 주목.

✔ 외야 뎁스 구성과 선택의 배경

  • 스튜어트 방출로 백업 외야수 2명 기용 가능.
  • 배지환은 유틸성과 빠른 주루 능력으로 차별화.
  • 외야 주전은 팸-크루즈-레이놀즈로 사실상 고정.

✔ 시즌 개막 앞두고… 배지환의 도전은 계속된다

  • 피츠버그는 28일 마이애미와 시즌 개막전.
  • 배지환, 백업 외야수로 개막 로스터 출발 유력.
  • 꾸준한 타격과 수비력으로 주전 경쟁까지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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