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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이 형', 나 먼저 나갈게!" 초대박 터졌다 '토트넘 부주장' 로메로, 레알 마드리드→AT 마드리드 '러브콜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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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REUTERS 연합뉴스
"흥민이 형, 나 먼저 나갈게?"
로메로, 레알·AT 관심 속 토트넘 이적설 '수면 위로'
토트넘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26)가 스페인 이적설에 휩싸였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동시에 관심을 보이며,
토트넘과의 결별 가능성이 점점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 레알·AT 마드리드, 로메로 영입 경쟁
- 현지 보도: "두 마드리드 구단 모두 로메로 영입 노린다".
- 로메로,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 주역.
- 이후 레알 안첼로티 감독의 타깃으로 주목.
✔ 토트넘과 갈등… 이적 가속화?
- 로메로, 토트넘 의료팀에 불만 토로하며 관계 악화.
- “아르헨티나 팀 의료진에 감사, 토트넘에 실망” 발언.

사진=Action Images via Reuters-REUTER 연합뉴스
✔ 부상 잦았던 로메로, 팀 내 입지 흔들
- 2023년 11월 A매치 도중 발가락 부상 → 첼시전 후 재이탈.
- 허벅지 부상까지 겹치며 시즌 중 장기 결장.
- 현재 토트넘 계약 2년 남았으나, 이적 고려 중.
✔ 아틀레티코, 수비 리빌딩 대상 1순위
- 스페인 언론 “로메로, 아틀레티코의 수비 보강 최우선 카드.”
- 레알 마드리드도 6000만 파운드 제안 가능성 언급됨.

사진=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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