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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보물" 일본도 김혜성에 반했다!…"MLB 생존 위해 계속 어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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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김혜성이 마이애미전에서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혜성 또 멀티히트…다저스 타선 시동 건 '한국의 보석'
김혜성이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하며
다저스의 마이애미전 대승에 기여했습니다.
최근 3경기 연속 안타에 멀티히트까지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적응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습니다.
✔ 경기 요약
- 일자: 5월 8일 (한국시간)
- 장소: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
- 결과: 다저스 대승 (7회에만 6득점)
- 김혜성: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 김혜성 경기 하이라이트
- 7회초 1사 1·2루 찬스에서 1타점 적시타
- 8회초에도 안타 추가…타율 0.417로 상승
- 3경기 연속 안타 및 멀티히트 기록

김혜성이 마이애미 투수의 슬라이더를 밀어쳐 타점을 기록하는 장면. 연합뉴스
✔ 메이저리그 여정
- 5월 4일 MLB 콜업, 28번째 코리안 메이저리거 등극
- 5일 도루, 6일 첫 선발전 멀티히트
- 시즌 타율 0.417(12타수 5안타)
✔ 김혜성 KBO 시절과 계약 배경
- 1999년생, 인천 동산고 출신
- KBO 통산 953경기, 타율 0.304
- 2024년 포스팅 통해 다저스와 최대 2200만 달러 계약
✔ 적응기와 반등
- 시범경기 타격 부진으로 개막 엔트리 제외
- 트리플A에서 타격감 조율 후 콜업
- 중견수·2루수 모두 소화하며 멀티 포지션 활약

김혜성은 중견수와 2루수를 오가며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 연합뉴스
김혜성의 메이저리그 도전기와 매 경기 성장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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