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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 가족 오랜만에 모였는데… ‘43억 횡령’ 황정음, 광고계 손절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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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 /뉴스1

배우 황정음. /뉴스1

광고에서 사라진 황정음, 43억 횡령 혐의 인정

광고업계, 황정음 이미지 제거 조치

  • 뉴케어는 황정음이 출연한 광고 영상과 포스터를 3일 만에 삭제
  • 이벤트도 내부 일정 조정으로 조기 종료
  • 황정음 인스타그램에는 여전히 광고 이미지가 남아 있음
  • 광고 콘셉트는 ‘지붕 뚫고 하이킥’ 후일담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

SBS플러스 예능 '솔로라서' 입장 보류

  • SBS플러스 “입장 요구 중이며, 편집 여부 결정 예정”
  • 황정음은 해당 프로그램에서 이혼 후 일상을 공개 중
  • 해당 프로그램은 20회를 끝으로 종영 예정

43억 횡령 혐의 인정, 법적 책임 불가피

  • 황정음, 지난 13일 공판에서 공소 사실 모두 인정
  • 2022년 12월까지 가족법인 자금 43억4000만원 횡령
  • 이 중 42억원을 가상화폐에 투자한 사실 드러남

“회사를 키우려다”… 투자 목적 해명

  • 법인 명의로 투자 불가해 개인 명의 사용했다고 해명
  • 수익 구조상 기획사 수익 대부분 황정음에게 귀속
  • 일부 코인 매도해 피해 변제, 남은 금액은 부동산 처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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