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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1위 '트레이드 복덩이' 이탈 2주도 안 지났는데...또 롯데 유격수 '헤드샷'으로 이송→검진 결과 특이 사항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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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전에서 헤드샷을 당한 롯데 유격수 이호준 [롯데 자이언츠]
타율 1위 이탈 이어 백업까지 부상?
롯데 유격수 이호준, 헤드샷 후 이송
✔ 사고 개요
- 5월 11일 KT와의 더블헤더 2차전, 이호준 머리에 헤드샷
- 오원석의 130km 슬라이더에 맞고 쓰러진 후 구급차 이송
- 경기 후 검사 결과 특이 소견 없음
- 13일 KIA전 선발 출전은 미지수

✔ 전민재 부상 이력
- 4월 29일 키움전서 헤드샷…안구 전방 내 출혈
- 전민재, 당시 타율 0.387로 리그 타격 1위
- 7일 안정 권고 후 1군 말소
- 현재 훈련 복귀했으나 실전 미복귀

✔ 이호준 프로필과 역할
- 올 시즌 초반 선발 유격수로 기용, 수비력 인정받음
- 전민재 이탈 후 주전 기회 재획득
- 시즌 타율 0.250, 14안타 중 7개가 장타
- 3루타 부문 리그 1위 등극

✔ 유격수 공백 우려
- 전민재 실전 미복귀, 이호준도 출전 불확실
- 3옵션 박승욱, 올 시즌 안타 없이 부진
- 유격수 자원이 모두 이탈할 경우 공백 불가피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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