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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김하성 절친, 80G 출장정지 '중징계'… 커리어하이→3년 619억 계약, 모두 '약물'의 힘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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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L관리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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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릭슨 프로파 금지약물 징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메이저리그 충격 소식
프로파, 금지약물 적발로 80경기 출장 정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주릭슨 프로파가
금지약물 양성 반응으로 8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습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공식적으로 이 사실을 발표했으며,
선수 본인도 이를 인정하며 팬들에게 사과했습니다.

✔ 주요 내용 요약

  • 프로파, 경기력 향상 물질 hCG 양성 반응
  • 2025시즌 초반 4경기만에 징계로 전력 이탈
  • 포스트시즌 출전도 불가능해질 전망

✔ 선수 및 구단 반응

  • 애틀란타 “깊은 실망… 정책 전적으로 지지” 성명
  • 프로파 “고의 아냐… 충격과 책임감 느껴” 사과
  • MLBPA 통해 “앞으로 최고의 모습 보여줄 것” 약속

✔ 프로파 주요 커리어

  • 2012년 텍사스에서 MLB 데뷔
  • 2018년 20홈런 77타점, 오클랜드·샌디에이고 등에서 활약
  • 2024시즌 158경기, 타율 0.280·24홈런·OPS 0.839
  • 2025년 3년 4200만 달러에 애틀란타와 FA 계약

✔ 향후 전망

  • 6월 말까지 출장 정지… 시즌 절반 이상 결장
  • 포스트시즌 포함 불참 가능성
  • 팀 내 외야 전력 공백 커질 듯
프로파-김하성 시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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