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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샀어요?” 한달 만에 파양된 새끼 비숑을 데려왔다 [개st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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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3일 경기도 화성시 여울공원 / 최민석 기자
한달 만에 파양될 뻔한 '마리'…새 가족 만나 3년, 여전히 '행복'
✔ 개st하우스 소개
- 유기동물이 가족을 찾는 과정을 소개하는 취재 기획
- 유튜브 ‘개st하우스’ 구독을 통해 참여 가능
✔ 첫 만남과 입양 배경
- 2022년 7월, 지영씨가 지인의 소개로 파양 위기 강아지를 알게 됨
- 사진을 본 즉시 입양을 결심하고 곧장 강아지를 데리러 감
- 강아지 '마리', 당시 생후 4개월, 펫숍 출신

2022년 7월 파양 위기에 처했던 마리 / 김지영씨 제공
✔ 현재 마리의 삶
- 입양 3년차, 여전히 밝고 건강하게 성장
- 여울공원 산책 등 가족과 행복한 일상 공유
✔ 국내 유기동물 현실
- 국내 반려동물 입양자 26.2%가 펫숍 구매
- 한 해 유기·파양되는 강아지 수 11만 마리 이상
- 입양 성공률 약 20%, 마리는 5대 1의 낮은 확률을 뚫고 가족을 찾음
✔ 마리 이야기의 의미
- 특별하지 않은 듯 하지만 특별한 사연
- 더 많은 유기동물들이 가족을 만날 수 있는 세상을 기대
유기동물 입양, 또 다른 행복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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