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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 페이스 걱정→시범경기 흔들→2군서 9실점…'푸른 피' 최원태 드디어 첫 등판, 3연승 선봉장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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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최원태 / 사진=마이데일리
"드디어 출격!"
최원태, NC전 선발로 삼성 데뷔 무대 오른다
삼성 라이온즈의 새 에이스 최원태(27)가 25일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정식 데뷔전을 치릅니다.
시즌을 앞두고 불안한 시범경기를 보였지만, 홈구장 라이온즈파크에서
기대 이상의 피칭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 대형 FA 최원태, 푸른 유니폼 데뷔
- 2023시즌 종료 후 4년 총액 70억 원 계약.
- 삼성 “선발 보강은 순위 상승의 핵심”이라며 영입 이유 밝혀.
- 계약 직후 미국 CSP 훈련 프로그램서 컨디션 조절.
✔ 시범경기 성적은 다소 아쉬움
- 2경기 6⅔이닝 4실점, 평균자책 5.40.
- 최종 점검 경기서 2⅔이닝 9실점으로 무너져.
- 볼넷+장타 허용 문제 노출, 제구 안정감 과제로 남아.

삼성 최원태 / 사진=마이데일리
✔ NC전 강세! 통산 10승 5패
- 2024시즌 NC전 4경기 3승 무패, 평균자책 3.42.
- 통산 성적도 26경기 10승 5패, 평균자책 3.63.
✔ 홈 라이온즈파크, 최적의 무대
- 박진만 감독, “라이온즈파크에 잘 맞는 투수”라며 신뢰.
- 지난 시즌 홈 성적도 1승 평균자책 0으로 완벽.
✔ 2연승 삼성, 기세 몰아 3연승 도전
- 삼성은 키움과 개막 2연전 전승 거두며 출발.
- 최원태, 이적 후 첫 승 및 3연승 견인 기대.

삼성 라이온즈 최원태 / 사진=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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