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집중 분류
'알바몬'도 해킹에 털렸다…이력서 정보 2만2000건 유출
작성자 정보
- HL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5 조회
-
목록
본문

사진=알바몬 홈페이지
알바몬, 해킹으로 2만여 건 개인정보 유출
“보안 전면 재점검·사과”
구인·구직 플랫폼 ‘알바몬’이 해킹 공격을 받아
2만2천여 건의 회원 이력서 정보가 유출됐습니다.
회사 측은 현재 모든 위협을 차단했고
보안 체계 강화에 나설 것이라 밝혔습니다.
✔ 사고 개요
- 일시: 4월 30일
- 경로: ‘이력서 미리보기’ 기능에서 비정상적 접근 감지
- 대응: 의심 계정과 IP 차단, 위협 요소 제거 완료
✔ 유출된 정보
- 총 2만2473건의 임시 저장 이력서 정보
- 항목: 이름, 휴대폰번호, 이메일 주소 등
- 아이디·비밀번호는 유출되지 않음
- 현재까지 2차 피해 접수 없음
✔ 알바몬의 입장
- “보안 시스템 전면 점검 예정”
- “개인정보 보호 체계 강화”
- “책임 통감…재발 방지 최우선”

사진=알바몬 홈페이지
✔ 사용자 안내
- 피해자에 개별 연락 완료
- 유출 여부 확인 가능한 전용 링크 제공
- 피싱·스미싱, 광고 수신 등 2차 피해 주의 당부
개인정보 유출 관련 이슈,
보안 뉴스도 이븐티비에서 실시간 확인하세요!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