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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콜업’ 김혜성, 9회 대수비로 감격 데뷔 “흥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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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원정서 9회 수비에 나선 김혜성 ⓒ AP=뉴시스
김혜성, 다저스 데뷔전 출전
빅리그 28번째 코리안 메이저리거 탄생
✔ 데뷔 경기 요약
- 2025년 5월 4일(한국시각)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데뷔
- 9회말 수비 때 2루수로 교체 출전
- 타석 기회는 없었지만 수비로 첫 빅리그 출장
- 한국인 메이저리거 28번째 등재
✔ 콜업 배경과 최근 성적
- 토미 에드먼 부상으로 인해 콜업 기회 획득
- 트리플A 성적: 타율 0.252, 5홈런, 19타점, 13도루, OPS 0.798
- 시범경기 부진(타율 0.207)으로 시즌 초 마이너리그 시작
- 다저스와 3+2년, 최대 2200만 달러 계약 체결
✔ 현지 반응과 김혜성 소감
- MLB닷컴 등 미국 현지 언론도 김혜성 데뷔 조명
-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이곳에 왔다. 매우 흥분된다”는 소감
- 향후 내야 수비 및 주루 능력으로 팀에 기여할 가능성 주목
김혜성, 빅리그 무대에서의 첫 발걸음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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