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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한화 마운드! 폰세 7이닝 비자책, 김서현 161km 세이브, 6연승 질주...KIA 3연패 [광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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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 KBO 리뷰
한화 6연승 질주, KIA 3연패 추락
✔ 경기 요약
- 한화 이글스, 광주에서 KIA를 3-1로 제압
- 코디 폰세: 7이닝 2피안타 1실점(비자책)의 쾌투
- 김서현: 최고 161km 강속구, 시즌 10세이브
- KIA: 2일 연장 패배 포함 3연패 수렁

✔ 승부 포인트
- 8회초 채은성의 적시타 + 이진영 희생플라이로 역전
- KIA 조상우, 불안한 투구로 실점 허용
- 한화 불펜진 한승혁-김서현의 철벽 마무리

✔ 양 팀 투수 맞대결
- 제임스 네일(KIA): 7이닝 10K 3안타 1실점 (ERA 1.05 유지)
- 코디 폰세(한화): 7이닝 무자책, 안정감 있는 피칭
- 양 팀 모두 에이스다운 투구로 팽팽한 흐름 유지

✔ 경기 총평
- 한화, 위기 속 집중력으로 승기 잡으며 6연승 달성
- KIA는 네일의 호투에도 불펜 불안과 타선 침묵으로 무너져
- 경기 후반 집중력에서 차이
한화, 상승세 계속 이어갈까?
KIA는 반등이 절실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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