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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시범경기서 3타수 무안타, 타율 0.250·OPS 0.829로 시범경기 마친 이정후 “몸 상태 좋아, 빨리 경기에 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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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사진=AP연합뉴스
“몸 상태 최고!”
이정후, 시범경기 마무리… 개막전 준비 완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2025 MLB 시범경기를 모두 마치고
정규시즌 출격 준비를 마쳤습니다.
허리 통증 이슈에도 복귀 후 안정된 컨디션을 보이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 시범경기 성적 요약
- 14경기 타율 0.250, 홈런 2개, OPS 0.829.
- 마지막 경기서 3타수 무안타, 아쉬운 마무리.
✔ 부상 복귀 후 감각 끌어올려
- 14일 이후 허리 통증으로 공백 → 마이너+시범경기 복귀전 소화.
- 디트로이트전 3타석서 플라이, 삼진, 땅볼 기록.

사진=AP연합뉴스
✔ MLB 2년차, 각오 다진 이정후
- 지난해 어깨 부상으로 시즌 조기 마감, 올해 반등 노려.
- 2024년 성적: 37경기 타율 0.262, 2홈런.
- “몸 상태 좋다, 빨리 정규시즌 뛰고 싶다” 인터뷰.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 사진=AP연합뉴스
✔ 새로운 역할, 3번 타순 도전
- 지난해 1번 → 올해 감독 요청으로 3번 타순 예정.
- “아름다운 오라클파크에서 아름다운 퍼포먼스 보여줄 것”
✔ MLB와 KBO 투수 차이도 언급
- “MLB는 직구·변화구 모두 빠르다.”
- “한국은 스플리터, 미국은 스위퍼 위주” 분석.

이정후 / 사진=연합뉴스
MLB 코리안리거 이정후의 2025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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