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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 40년 불법 도살 개농장 찾아 ··· "67마리 새 삶 기회는 기적"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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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개농장에서 구조 중인 개. 배우 다니엘 헤니가 동참했다. 휴메인 월드 포 애니멀즈 제공
[연돈볼카츠] 청주 개농장 40년 불법 사육… 다니엘 헤니 동참한 구조 현장
✔ 충북 청주, 끔찍한 도살 흔적 속 구조 활동
- 40년간 불법 개 사육과 도살이 이어진 청주 개농장 적발
- 칼집과 핏자국이 선명한 도살 도구와 탁자, 사체 갈고리도 그대로
- 휴메인 월드 포 애니멀즈가 구조한 51마리, 미국으로 입양 추진
✔ 배우 다니엘 헤니, 현장 동참… “기적 같은 구조”
- 다니엘 헤니, 구조 현장 참여해 개들에게 직접 다정한 말 건네
- 2020년 구조한 줄리엣, 현재는 도우미견으로 활동 중
- “67마리 새 삶 시작, 나는 자랑스러운 아빠”
✔ 개식용 종식법 시행… 남은 31만 마리의 운명은?
- 2027년까지 폐업 유도 중이나, 여전히 31만5천마리 이상 잔존
- 폐업 농장 일부 개들은 입양, 일부는 여전히 도살 가능성
- 정부는 “추가 재생산 억제, 유통 파악으로 해소될 것”
✔ 남은 과제… 구조와 입양 대책 절실
- “정부와 단체가 머리 맞대야”… 동물보호단체의 구조 지속 요청
- 입양 캠페인 확대 및 철저한 법 집행 필요
- 동물단체 “아직 죽는 개들 있다. 끝까지 책임져야”
✦ 구조 활동에 함께 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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