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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한플릭스로 이름 바꿔라” 역대급 터졌다…이게 다 한국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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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폭삭 속았수다' 속 아이유
"이 정도면 한국플렉스?" 넷플릭스 1분기 호실적… 한국 콘텐츠가 주역
넷플릭스가 올해 1분기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하며 'K-콘텐츠'의 위력을 다시금 입증했다. ‘중증외상센터’, ‘폭삭 속았수다’ 등 한국 작품의 연이은 흥행이 매출과 순이익 상승을 견인하며 전 세계에서 한국 콘텐츠의 영향력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 1분기 실적 깜짝 발표… 기대치 초과 달성

  • 매출 105억4300만 달러,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
  • 주당 순이익 6.61달러로 시장 예상치 5.71달러 상회.
  •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영향력 직접 언급하며 강조.

✔ 실적 견인한 주역은 ‘중증외상센터’와 ‘폭삭 속았수다’

  • ‘중증외상센터’ 3100만 뷰, ‘폭삭 속았수다’ 2300만 뷰 기록.
  • 국내 사용자들 “넷플릭스가 아니라 한국플렉스”라는 반응까지.
  • ‘오징어게임 시즌3’는 6월 27일 공개 예정으로 또 한 번 기대 상승.

✔ 한국 콘텐츠, 글로벌 시청률 2위… 미국 다음

  • 한국 콘텐츠 시청 점유율 8~9%, 미국 제외 콘텐츠 중 최다.
  • 2023년 이후 미국 콘텐츠(56~59%) 다음으로 높은 기록.
  • 500개 인기 비미국 콘텐츠 중 한국 작품 85개 포함(17%).

✔ 하반기 라인업도 기대… ‘오징어게임3’부터 신작 대기

  • ‘오징어게임 시즌3’, ‘약한영웅 Class2’, ‘애마’, ‘탄금’ 등 대기 중.
  • ‘눈물의여왕’, ‘사랑의불시착’ 등 기존 히트작도 꾸준한 시청률 유지.
  •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 확장은 현재 진행형.

넷플릭스의 미래, 한국 콘텐츠가 주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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