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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찬사' 배지환 마침내 'ML 개막 로스터' 합류 사실상 확정! 5명 또 탈락 "BAE 최고의 활약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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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배지환. /사진=구단 공식 SNS
무안타에도 로스터 생존!
배지환, 피츠버그 개막 엔트리 유력 확정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배지환(26)이 시범경기 최종전에서 무안타에 그쳤지만, 마이너리그 강등 없이 로스터에 생존, 미국 현지 언론은 그가 개막 엔트리에 포함됐다고 전했습니다.
✔ 무안타 침묵 속 살아남은 배지환
- 25일 미네소타전 9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장.
- 2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 타율 0.381로 시범경기 종료.
- OPS 1.017, 팀 내 최다 득점 기록.
✔ 첫 타석 출루 후 득점, 주루 센스 돋보여
- 3회 볼넷 출루 후 폭투로 2·3루 진루.
- 레이놀즈의 적시타로 팀 유일한 득점 주인공.
✔ 이후 두 타석은 아쉬운 결과
- 5회 삼진, 7회엔 2루 땅볼로 물러나.
- 8회 수비 전 시아니와 교체, 경기 종료.

배지환은 시범경기 20경기 타율 0.381, OPS 1.017로 맹활약했다.
✔ 스튜어트 마이너행… 로스터 합류 확정적
- 피츠버그, 경기 후 5명 마이너리그 캠프 이동 발표.
- 배지환과 스윈스키가 최종 로스터 2자리를 확보했다고 현지 보도.
✔ 경쟁자 스윈스키와 나란히 활약
- 스윈스키도 타율 0.375, OPS 1.022로 좋은 성적.
- 두 선수 모두 1홈런 기록, 외야 백업 역할 기대.
✔ 배지환, 유틸리티 능력으로 신뢰 확보
- 2022년 MLB 데뷔 후 2023시즌 111경기 출전.
- 2024시즌은 부상 등으로 29경기 출전.
- 이번 시즌 정규시즌 활약 여부 주목.

MLB 2025 개막전은 3월 28일, 배지환의 정규시즌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배지환의 정규시즌 활약, 스포츠중계 이븐티비에서 함께 지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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