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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설리 친오빠, 또 "김수현에 속아서 '리얼' 노출신 찍은 것"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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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머니투데이 DB
“記자회견이 뭔지 보여주겠다”
설리 오빠, 김수현 겨냥 발언
고(故) 설리의 친오빠 최씨가
김수현의 기자회견 직전, 생방송으로 강한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영화 ‘리얼’ 출연 경위와 기자회견 형식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 주요 발언 요약
- “설리는 키이스트와 SM의 프로젝트로 ‘리얼’에 출연하게 됐다”
- “기자회견은 본인 말만 하고 끝… 내가 진짜 기자회견 보여주겠다”
- “어머니와 입장 달라 죄송하지만, 이번만큼은 말해야겠다”
✔ ‘리얼’과 관련된 의혹
- “설리가 김수현에게 속아 노출신 촬영” 주장 재차 제기
- “대역 없이 강한 장면을 찍게 했다”는 연출 의혹도 언급
- “그 선택이 전부 원인이 된 건 아니지만, 책임은 존재한다” 입장
✔ 라이브 방송 진행 배경
- “질의응답 없는 기자회견 보고 분노, 댓글 쓰다 손가락 아파 방송 켜”
- “김수현은 왜 그런 선택을 했는가, 납득 안 된다”
- 대중 앞에 진실한 설명 요구 목소리
✔ 김수현 측 입장
- “김새론 미성년자 시절 교제 사실 아냐” 정면 반박
- “유족 측 증거는 조작된 것” 주장
- 강경한 법적 대응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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