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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포틀랜드 113 - 102 시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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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시카고 불스를 113-102로 꺾으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트레일블레이저스는 높은 슈팅 정확도로 경기를 주도했으며, 데미안 릴라드(25점)와 CJ 맥콜럼(22점)이 득점에서 중심 역할을 했다. 여기에 내쉬론 파월이 15점을 보태며 팀의 공격력을 더욱 강화했다. 수비에서도 로버트 코빙턴과 나시르 리틀러드가 불스의 득점을 억제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반면, 시카고 불스는 공격에서 자밀 웨스트브룩이 28점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다른 선수들의 지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수비에서도 트레일블레이저스의 공세를 막아내지 못했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밀리며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이번 승리로 포틀랜드는 팀 전체의 조화와 역량을 입증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반면, 시카고 불스는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개선점을 찾아야 할 필요성을 확인했다.
앞으로 두 팀의 경기력 변화에 주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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