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DK 주장 곽준혁 "정규 시즌 앞서 매 맞았다…팀 배틀 통한 값진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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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데일리e스포츠)
✦ ‘곽’ 곽준혁, FSL 첫 시즌 주장으로 출격…“새로운 동기부여 됐다”
FC온라인 e스포츠가 2025년 ‘FSL(FC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로 새롭게 출범하며, 디플러스 기아(DK)의 주장으로 나선 ‘곽’ 곽준혁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는 첫 대회인 ‘FTB 스프링’에서 4위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이를 계기로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곽준혁은 팀원 윤형석, 박지민, 파타나삭과 함께 팀워크를 다지고 있으며, 다가오는 정규 시즌 개인전에서도 높은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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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소감과 평가
- ✔ FTB 스프링 4위 – 두 경기 모두 '승승패패패'로 탈락
- ✔ 곽준혁 "멘탈 흔들려 중요한 순간 놓쳐"
- ✔ "정규 시즌을 앞두고 좋은 반성 기회였다"
리그 개편과 새 팀생활 적응
- ✔ 2025 FSL: 총상금 20억, 8개 팀 프랜차이즈 도입
- ✔ "kt 롤스터에 남는 것도 고려했지만, 새로운 팀 구도가 필요했다"
- ✔ “DK 식당 밥 너무 맛있다… 운동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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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시즌 전망과 각오
- ✔ 3월 31일 개막, 개인전 방식으로 진행
- ✔ 곽준혁 "리더와 선수 병행 어려웠지만 빠르게 적응 중"
- ✔ "특정 경쟁자보다는 모든 팀이 경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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