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아’ 류민석이 말하는 현재의 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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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CK 제공
“라인전만 수백 번 시뮬레이션했다”
‘케리아’ 류민석, 구마유시-스매시 경쟁·젠지전 피드백 솔직 고백
T1의 서포터 류민석이
젠지전 패배 분석, 원딜 경쟁, 바텀 라인전 철학까지
진솔한 소회를 전했습니다.
✔ 경기 요약
- 4월 10일 KT전 2-0 승, 시즌 2승 1패로 4위.
- 1세트 압승, 2세트 접전 끝 역전승.
- 젠지전 패배 직후 반등 성공.
✔ 젠지전 패배 소감과 피드백
-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 있었지만 져서 흔들렸다.”
- “2세트는 게임 마무리에서 냉정함 부족.”
- “3세트도 교전 디테일이 부족… 종합 피드백 공유.”
✔ 구마유시-스매시 원딜 경쟁에 대해
- “감독 코치진 판단에 따르는 구조.”
- “각자의 외부적 요인 탓에 폼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해.”
- “신금재는 유동적 플레이와 시야 활용이 뛰어나다.”

사진=LCK 제공
✔ 바텀 라인전 철학
- “라인전 데이터 축적을 위해 식사 중에도 고민.”
- “모든 구도에 대응 가능한 기반 체계 갖춤.”
- “익숙한 조합, 생소한 조합 모두 자신 있다.”
✔ 메타와 챔피언 선택에 대해
- “원딜 서포터 메타, 라이엇이 안 좋아하더라.”
- “판테온 서포터는 지금도 충분히 쓸 수 있다.”
✔ 다음 목표와 각오
- “MSI 진출과 우승이 올해 목표.”
- “한화생명전 매우 중요, 성장한 모습 보일 것.”
- “당장보다 2라운드에서 완성도 높은 경기력 약속.”
LCK T1 케리아의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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