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수 “원딜·서포터 주전 경쟁 계속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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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CK 제공
DRX 김상수 감독 “원딜·서폿 주전 경쟁 계속…
2라운드부터는 지지 않고 도전할 것”
DRX가 OK저축은행 브리온을 2대1로 꺾고
2025 LCK 1라운드를 승리로 마무리했습니다.
김상수 감독은 “선수들의 변화와 성장 가능성을 보고 있다”며
지속적인 경쟁과 전략적 선택이 이어질 것이라 밝혔습니다.
✔ 경기 요약
- 일자: 5월 1일
- 경기: DRX vs OK저축은행 브리온
- 결과: DRX 2 : 1 승리
- 1라운드 첫 경기와 마지막 경기를 모두 승리
✔ 김상수 감독의 소감
- “OK저축은행은 짜임새 있고 강한 팀, 이겨서 기쁘다.”
- “신짜오 메타 적응이 승리에 도움.”
- “팀 방향성과 움직임이 경기력에 잘 녹아났다.”
✔ 주요 선수 활약
- ‘레이지필’ 쩐 바오 민: 칼리스타·미스 포츈·케이틀린으로 맹활약
- 7연패 탈출의 주역, 외국인 원딜 기용 성공 사례
- ‘스펀지’ 배영준: 마지막 세트 뽀삐로 주도권 장악
✔ 향후 방향 및 주전 경쟁
- “전략에 어울리는 로스터 구성이 우선”
- “잦은 변화보다 내실 있는 기용이 목표”
- “2라운드부터는 압박 없이 자신감 갖고 임하겠다”
DRX의 반등과 젊은 피들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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